1. 여행 짐은 보통 언제 어떻게 싸는가?

1) 웬만한건 현지에서 사면 된다.때때로 짐을 아예 안들고 가는 경우도 많다
2) 짐을 싸는 것도 설레이는 여행이므로 그 자체를 즐기며 하루 전에 싼다
3) 엄마나 아내에게 싸달라고 한다
4)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일주일 전부터 꼼꼼하게 짐을 싼다

 

2. 낯선 여행지에서 밤에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1) 사람들이 뭐가 무서워? 일단 나간다
2) 무섭긴 하지만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일단 나간다
3) 나가고 싶지만 일단 유혹을 참고 절제한다
4) 근처에 경찰서가 어디 있는지,이곳이 밤에도 안전한지 등을 먼저 꼼꼼히 체크한 후에 결정한다

 

3,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여행비를 모으는 방법은?

1) 알바를 하든 무조건 자력으로 조달한다
2) 평소 말을 잘 하므로 부모님을 잘 설득해서 여행비를 보조 받거나 전액 지원받는다
3) 평소 비상금등을 잘 비축하므로 여행비는 늘 준비가 되있다.만일 없다면 처음부터 여행을 꿈꾸지도 않는다
4) 지금 상황에서 여행이 맞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전체 여행경비와 자금조달 방법 등의 계획을 아주 세부적으로 세운 후에 음직인다

 

4. 3박 4일 일정이 끝나고 귀국 하는 날, 그만 비행기를 놓쳤다. 다음날 꼭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신의 선택은?

1)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하루 느긋하게 더 여행을 하고 다음날 귀국한다.
2) 워낙 충동적인 성격이어서 이런 의외의 상황을 맞으면 가슴이 뛰고 흥분된다
3) 이후 회사에서 벌어질 일등을 신중하게 생각 후 가능하면 다른 비행기를 이용하더라도 귀국하려 한다
4) 일단 화부터 나고 후진 항공사를 욕하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냐며 짜증을낸다

 

5.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와 친구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가 다르다면?

1) 끝까지 내 주장을 펼치고 그게 안되면 안간다
2) 설득력있게 조목조목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의 매력을 표현해서 친구들을 꼬신다
3) 내 의견을 접고 친구들의 의견에따른다.
4) 두곳의 장점과 단점,여행비의 차이,다녀온 사람들의 의견들을 도표로 정리해서 친구들과 토론한다

 

6. 인도 여행을 하고 있는데 걸인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면?

1) 자꾸 주면 버릇되므로 절대 주지 않는다.
2) 한달에 얼마나 버는지를 묻는다
3) 인심좋은 나,고민없이 적선한다
4)거지들이 많아서 이 나라는 못오겠다는 생각부터 한다

 

7. 배낭 여행 막바지에 몸이 아프다.남은 시간은 하루,당신이라면?

1) 병도 마음먹기에 달렸다.의지력으로 버티며 일정대로 음직인다
2) 일단 생기있게 돌아다닌다.친구들조차 나중에 내가 아팠다는 것을 안다
3) 몸이 먼저다.호텔방에서 푹쉰다.
4) 완벽주의자인 나는 일정이 틀어지는 꼴을 못본다.일정대로 여행한다

 

8. 일생에 단 한번만 여행을 가야 한다면 어디를 가겠는가?

1) 아프카니스탄
2) 뉴욕과 같은 활기찬 빅시티
3) 남극이나 히말라야처럼 대자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
4) 타히티,바빌론,산타페와 같이 약간은 이상적이고 몽환적 느낌이 나는 곳

 

9. 당신이 타고 가야 할 비행기가 결항을 했다. 공항에서 승객들이 동요한다. 당신의 선택은?

1) 앞에 나가서 사람들을 규합하고 항공사에 항의한다
2) 무리 속에서 슬쩍슬쩍 사람들을 부추키지만 앞에 나서지는 않는다
3) 사태파악이 느리고 느긋한 편이다.일단 관망한다
4) 항공사로부터 얼마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으며,이후 여행일정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먼저 체크한다

 

10. 여행 중에 지갑을 도난당해서 당장 하루의 숙박비가 없다면?

1) 숙소 주인에게 솔직히 사정을 말하고 재워 달라고 한다
2) 잘 때는 잘 때가서 걱정하고,일단 지금 노는 것에 집중한다.다 잘될거다
3) 숙소주인에게 청소라도 기꺼히 할테니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한다.
4) 아쉬운 소리를 할 바에는 춥든 덥든 참으며 노숙한다

 

11. 10시간 넘게 비행기에 있다.아직도 10시간을 더 가야 한다면?

1) 낙하산이 있다면 뛰어내리고 싶다.
2) 벌써 옆좌석 사람을 사귀었다.세상에 놀건 얼마든지 많아서 지루하지 않다
3) 참는게 내 특기다.푹 잔다
4) 처음부터 비행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있었고 책,음악등도 충분히 챙겼다.동요하지 않는다.

 

12. 누군가 여권에 찍힌 스탬프를 자랑하며 여행 많이 다닌 것을 과시한다면?

1) 나도 열심히 다녀서 저 사람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줘야지라고 생각한다
2) 너무 흥미있어하며 그에게 여행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
3) 온화하고 차분하게 그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4) 그동안 든 여행비가 어느 정도인지를 순간적으로 계산한다

 

13. 외국을 여행하는데 식당에서 인종차별을 받는 한국인을 봤고 그가 영어를 못한다면?

1) 기꺼히 그를 대신해 식당에 항의한다
2) 오늘 컨디션이 안좋다.그냥 모른척하자.
3) 친절하게 그에게 다가가 자초지종을 들어보고 주인에게 항의를 하더라도 상냥하게 한다
4) 다른 거 다 떠나서 나서는 것 자체를 수줍어한다.그래서 그냥 외면한다.